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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 안전 멀티에이전트 AI 시스템을 도서관 공간 은유로 시각화한 웹 프로토타입.
핵심 명제 — 상호 가시성을 통한 분산된 책임 (Distributed Accountability through Mutual Visibility) 작업자는 서로에게 비가시(담합·동조 압력 차단), 감리자에게는 가시, 감리자는 소장에게 가시. 이 비대칭 가시성 구조가 시스템 전체의 공간 설계를 지배한다.
본 프로젝트는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공간디자인학과 수업에서 진행되었다 (Prof. Seymin). 수업 내 다른 학생이 만든 GPTs 페르소나를 클라이언트로 삼아, 그 페르소나를 위한 가상 공간을 디자인하는 과제다. 본인은 '건설현장 안전 점검 및 관리' GPTs를 선정받았고, 대화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 점검·관리에 용이한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가상공간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정했다.
이 과정에서 AI 에이전트를 위한 공간(중력, 공간 전환 매개 등이 필요 없음)과 인간 사용자를 위한 공간(현실 공간과의 동일성, 매개 공간 필요) 사이의 충돌이 있었고, 도서관에서 일반 사용자와 사서 등 관리자가 책이라는 공통 데이터를 두고 마주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가상공간의 시스템을 착안했다. 아래에서 본 프로젝트의 제작 과정을 설명한다.
- GitHub Pages: https://banhangsim.github.io/safety-space/
권장 환경: 데스크톱 브라우저 (Chrome / Safari). 단일 HTML 파일이며 Three.js(CDN) 외 의존성이 없다.
타이틀 화면의 전체 도식에서 출발한다.
- 역할 버튼 — 작업자 / 감리자 / 소장 → 각 방으로 줌-인 진입 (진입의 의례)
- 노드 클릭 — 도식의
CATALOGING · 목록실,STACKS · 서고라벨 클릭 → 시스템 방 진입 - 모든 방에서
←로 타이틀 복귀 — 역할 사이 이동은 항상 전체 도식을 경유한다
각 위치에서 무엇이 보이고 무엇이 보이지 않는지를 몸으로 알게 되는 것이 이 공간의 목적이다.
| 방 | 시스템 레이어 | 상태 |
|---|---|---|
| 열람실 (Reading Room) | Worker Input Layer | 구현 |
| 참고사서 데스크 (Reference Librarian's Desk) | Supervisor Review Layer | 구현 |
| 관장실 (Director's Office) | Authority Control Layer | 구현 |
| 목록실 (Cataloguing Room) | Agent Orchestration Layer | 구현 |
| 서고 (Stacks) | Raw Evidence Archive | 구현 |
| 반납대 (Return Desk) | Site Control Output Layer | 미구현 (열린 과제) |
상세: docs/02-rooms.md
이 프로젝트는 "비일상적 디지털 공간이 어떻게 일상적 공간 문법을 빌려 신뢰를 만드는가" 를 탐구한다. 물리 공간에서 '누가 누구를 보는가'가 커뮤니티의 문법이라면, 이 시스템에서는 그것이 안전의 문법이다.
동시에 이 작업은 반항심 디자인 스튜디오의 공간디자인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향한 첫 프로토타입이다 — 공간 설계의 방법론을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출발점.
- 단일 자체완결 HTML (약 245KB) — 빌드 과정 없음
- Three.js r128 (CDN, 타이틀·진입 화면)
- 의존성 없는 캔버스 Bayer 4×4 디더 렌더링 엔진 (방 화면)
- 폰트: Inter + Pretendard
유양욱 (반항심) — 국민대학교 대학원 공간디자인학과 박사과정 · 반항심 디자인 스튜디오 /프로토타입 구현: Claude (Anthropic) 와의 협업
